잠시 화를 삭히기 위해 땅바닥에 종이를 깔고 앉았을 때 발견한 풀
국화과 떡쑥입니다.
떡쑥을 보는 순간 화를 삭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말았습니다.
보통 밭둑에서 잘 자란다는 두해살이풀
항상 다니는 길인데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풀입니다.
풀 전체에 흰 털이 덮여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담배처럼 생기기도 한 풀입니다.
스마트폰이랑 조그마한 카메라를 번갈아 가며 들이대 찍은 사진입니다.
근데 무엇때문에 화가 났던 걸까요?
잠시 화를 삭히기 위해 땅바닥에 종이를 깔고 앉았을 때 발견한 풀
국화과 떡쑥입니다.
떡쑥을 보는 순간 화를 삭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말았습니다.
보통 밭둑에서 잘 자란다는 두해살이풀
항상 다니는 길인데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풀입니다.
풀 전체에 흰 털이 덮여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담배처럼 생기기도 한 풀입니다.
스마트폰이랑 조그마한 카메라를 번갈아 가며 들이대 찍은 사진입니다.
근데 무엇때문에 화가 났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