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maria 2009. 12. 14. 10:29

 

 

걸어 다니는 길가나 빈터에서 잘 자라는 자주개자리입니다.

일명 자주꽃자리풀이라고도 한답니다.

콩과 식물이고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집승들에게 줄 먹이로 쓰기 위해서

일부러 심어 기르는 알팔파라고 하면 더 잘 안다고 하네요.

쪽잎 석장으로 된 겹잎인데 위쪽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네요.

연한 보라색 혹은 연한 자주색의 꽃이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