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강화 전등사의 꽃

OLIVE,maria 2009. 11. 14. 13:39

 

 

강화에 간 김에 전등사도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입구에는 많은 식당들이 손님들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어느 식당 앞에 핀 마가렛입니다.

 

 

전등사 오르는 길에는 쪽동백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햇가지에 많은 꽃을 달고 지나는 사람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때죽나무와 아주 흡사하게 생긴 나무인데,

꽃이 달리는 가지를 보면 아주 다릅니다.

때죽나무는 잔가지에 꽃이 달리는데

쪽동백나무는 햇가지가 길게 나와 꽃이 주렁주렁

가지가 무거워서 밑으로 쳐집니다.

 

 

계단을 오르다가 이상하게 생긴 식물을 만났습니다.

조금은 징그럽게 생긴...

반하라고 합니다.

 

 

 

좀씀바귀가 고목나무 아래 둥지를 틀었습니다.

좀씀바귀는 옆으로퍼집니다.

 

 

하얀 매발톱 꽃도 있습니다.

 

 

 

빈도리라는 이름을 가진 나무가 아닌가 싶네요.

 

 

 

절에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불두화도 어김없이 있네요

 

 

국수나무 꽃도 예쁜 모습을 하고 피었습니다.

 

 

금낭화도 가끔 보입니다.

 

 

붓꽃 군락도 있습니다.

 

 

 

자란이라고 하는 꽃입니다.

 

 

조팝나무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것은 참조팝나무로 보입니다.

 

 

 

 

오며 가며 만나는 사람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있다고 하지요.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보고싶어집니다.

그들과도 참 좋은 인연으로 만났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