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maria 2010. 1. 15. 12:49

 

 

썬로즈 꽃이 또 핍니다.

며칠 안으로 활짝 피게 생겼습니다.

 

 

괭이밥이 화분에서 꽃을 피웠네요.

심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묻혀 왔겠지요.

이런 소박한 꽃들이 더 예쁩니다.

 

 

장미꽃이 피고 난 뒤에 이런 것이 달렸습니다. 

 

 

황새냉이 같은데...어디서 묻혀 왔네요.

 

 

 

덩굴별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동백은 곧 꽃잎을 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