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maria 2010. 4. 27. 19:15

 

 

들판에서 주워와서 심어놓은 자주달개비가 올해에는 더욱 예쁜색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닭의장풀과이지요.

한가지에 많은 꽃이 모여 핍니다.

수술의 색도 아주 예쁩니다.

넓은 타원형의 꽃잎은 석장입니다.

베란다에 지금 피고있는 꽃들의 색깔이 너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