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maria 2010. 6. 26. 15:05

 

 

뒷동네는 한 바퀴를 다 돌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해가 질려고 할 즈음이라 한 낮의 내리쬐는 태양은 없어 다소 시원하지만

사진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똑딱이 하나 들고 돌았습니다.

 

산딸기가 아직도 꽃피우기를 계속합니다.

 

 

 

멍덕인지 멍석인지.....

 

 

 

요즘은 까치수영의 철입니다.

어디를 가도 보이는 까치수영입니다.

 

 

 

딸기가 여물어 갑니다.

 

 

 

쉬땅나무도 꽃을 피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