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기/우리동네 칠보마을 풀 꽃 나무이야기 쉬땅나무 OLIVE,maria 2009. 11. 19. 13:47 꽃 하나하나가 보석처럼 반짝이는 꽃, 쉬땅나무꽃입니다. 꽃이 피기 전에는 눈길도 주지 않던 나무였는데요. 어느 날 깜짝 놀래고 말았습니다. 혼자 산책하면서 나무나 풀에게 말을 잘 거는데, 이 나무를 본날은 혼자서 많이도 떠들었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이 피는 나무인줄 몰랐습니다. 자연이 주는 즐거움,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