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maria 2012. 5. 21. 18:42

비교적 땅 가까이에서 피는 콩과 땅비싸리입니다.

아이들과 뒷동네 들판에서 뒹굴며 놀다가 만났습니다.

토요일 오후면 아이들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더구나 애들이 들풀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름도 배우고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아름다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