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남편 마중 나갔다가 기다리는 곳입니다.
전봇대를 칭칭 감고 올라가면서 꽃을 잔뜩 피우고 있는 나무
으름덩굴과 으름덩굴입니다.
잎은 3-6cm 정도 크기의 손바닥 모양 겹잎이고
5-7장의 쪽잎이 잎자루 끝에 돌려납니다. 잎 가장자리는 그냥 밋밋하네요.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연보랏빛 특이한 모양의 꽃이 핍니다.
암수딴그루라고 하는데 수나무인지 가을이 되어도 열매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가끔 남편 마중 나갔다가 기다리는 곳입니다.
전봇대를 칭칭 감고 올라가면서 꽃을 잔뜩 피우고 있는 나무
으름덩굴과 으름덩굴입니다.
잎은 3-6cm 정도 크기의 손바닥 모양 겹잎이고
5-7장의 쪽잎이 잎자루 끝에 돌려납니다. 잎 가장자리는 그냥 밋밋하네요.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연보랏빛 특이한 모양의 꽃이 핍니다.
암수딴그루라고 하는데 수나무인지 가을이 되어도 열매가 열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