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통역장교로 한국에 왔던 미해군 출신 민병갈이라는 사람이 만든 수목원입니다. 충남 태안 천리포해수욕장 옆에 있지요. 지금은 유한킴벌리 문국현씨가 이사장으로 있습니다. 일반인에게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입니다. 나무수국이 수련으로 가득한 연못 주변에 피어 있습니다. .. 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