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광교산에도 가을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애기나리도 까만열매를 달았고 청미래덩굴은 빨간 열매를 매달았습니다.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 혼자 쓸쓸히 핀 쑥부쟁이도 있습니다. 누구신지요? 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