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한동안 못갔던 앞동네에 가 보았습니다. 그동안 옆동네에 아파트를 새로 짓느라고 길을 막아 놓았던 곳입니다. 지금은 차가 다닐 수 있게 열어 놓았습니다. 예전에 뒷동네 묘지 근처에서 많이 보았으나 지금은 모두 잘려져 나가버린 항상 고등학교 삼학년인 고삼 일명 도둑놈의지팡이가 지천에 깔려 .. 자연과 어울리기/우리동네 칠보마을 풀 꽃 나무이야기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