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산속 양지바른 곳에서 많이 자라는 큰구슬붕이입니다.
잎이 빽빽하게 마주나고 가장자리가 희고 두꺼우며 뒷면은 붉은 보라색을 띕니다.
꽃은 푸른 보라색이고 몇송이씩 모여 피는데 낮에만 핍니다.
용담과이며 두해살이풀입니다.
이 꽃을 발견한 곳은 사람 왕래가 많지 않은 길가 묘지입니다.
양지바른 곳을 좋아해서 묘지 근처에 많이 있나 봅니다.
땅바닥에 조그맣게 피어 있기 때문에
꽃귀신이 아니면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꽃입니다.
보통은 산속 양지바른 곳에서 많이 자라는 큰구슬붕이입니다.
잎이 빽빽하게 마주나고 가장자리가 희고 두꺼우며 뒷면은 붉은 보라색을 띕니다.
꽃은 푸른 보라색이고 몇송이씩 모여 피는데 낮에만 핍니다.
용담과이며 두해살이풀입니다.
이 꽃을 발견한 곳은 사람 왕래가 많지 않은 길가 묘지입니다.
양지바른 곳을 좋아해서 묘지 근처에 많이 있나 봅니다.
땅바닥에 조그맣게 피어 있기 때문에
꽃귀신이 아니면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