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풍나무입니다.
산책하는 길에 너무 자주 만나는 단풍나무에게 처음에는 눈길도 안 주었지만
오며 가며 자꾸만 부딪히는 나무를 어느날부터 만져도 보고 사진도 찍고 그랬습니다.
보면 볼수록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모습에 푹 빠져버린 단풍나무.
단풍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에 다시 한번 푹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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