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이나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자라는 가지과 한해살이풀 까마중입니다.
가지가 옆으로 많이 번집니다.
하얀색 꽃이 마디 사이에서 나온 꽃대 위에 핍니다.
열매가 까만색이라 이름이 까마중이라고 붙여진 모양입니다.
까맣게 익은 열매는 약간 달짝지근해서 따서 먹기도 하는데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독이 있다고 하네요.
어린잎을 삶아서 물에 담가 독을 뺀 후에 나물로도 먹는다고 합니다.
열매는 약으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밭이나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자라는 가지과 한해살이풀 까마중입니다.
가지가 옆으로 많이 번집니다.
하얀색 꽃이 마디 사이에서 나온 꽃대 위에 핍니다.
열매가 까만색이라 이름이 까마중이라고 붙여진 모양입니다.
까맣게 익은 열매는 약간 달짝지근해서 따서 먹기도 하는데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독이 있다고 하네요.
어린잎을 삶아서 물에 담가 독을 뺀 후에 나물로도 먹는다고 합니다.
열매는 약으로도 쓰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