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기/우리동네 칠보마을 풀 꽃 나무이야기
뒷동네를 또 반바퀴 돕니다.
찌는듯한 더위지만 약간은 흐린 날씨
걷다보니 땀에 옷이 금방 젖습니다.
논둑 아래에 피어있는 석잠풀이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논일 밭일 하는 분들은 꿋꿋하게 일을 합니다.
심는대로 거두는 즐거움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