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불나무 한 주 전쯤에는 봉우리만 맺혀 있었는데 며칠 사이에 꽃이 다 피어버린 괴불나무 산골짜기나 개울가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인동과 괴불나무입니다. 하얀꽃이 잎겨드랑이에 몇 송이씩 몰려서 핍니다. 동네에 없는 나무 빼고는 다 있네요. 나무 이름을 알고나니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 자연과 어울리기/우리동네 칠보마을 풀 꽃 나무이야기 2012.05.13
강촌의 꽃 대학시절 한번씩은 다녀 오는 강촌 세월이 많이 흐른 뒤 다시 찾아 본 그곳은 언제나 변함없이 활력이 넘쳐 납니다. 사람도 좋지만 자연을 즐기고 싶어 또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만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눈 꽃과 나무들입니다. ☆☆☆☆☆☆☆☆☆☆☆☆☆☆☆☆☆☆☆☆☆☆☆☆ 벌깨덩굴이라는 꽃.. 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