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법정스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길상사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찾아 왔습니다. 이곳에는 야생화도 많이 있습니다. 일부러 심은 야생화겠지요? 찻집에는 사람들이 계속 들고 나고 합니다. 돌단풍이 언제 이렇게 벌써 피어버렸을까요. 깽깽이풀을 찍고있는데 어디선가 보살니임~~~~~설마 나를? 돌.. 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2010.04.28
길상사 법정스님이 가신지 50여일이 다 되어 가는 즈음 또다시 찾아가 본 길상사.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먼저 수선화가 반깁니다. 여자 두명이 자기네가 찍은 사진을 보는걸까요?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금낭화가 막 피고 있습니다. 개나리일까 아니면 다른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꽃을 바라보고 있.. 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