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수목원을 돌아 보다 보면 천리포해수욕장이 보이는 곳에 쉼터가 있고 그 쉼터 옆에 이런 표지판이 있습니다. 잠깐 쉬면서 바다도 보고 물도 한 잔 마시면 좋겠지요? 아름다운 모습의 자란입니다. 작약이 목을 길게 빼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붉은인동인가요? 설립자 민병갈씨가 고향을 생각하.. 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