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천리포수목원

OLIVE,maria 2010. 6. 14. 13:59

 

 

수목원을 돌아 보다 보면 천리포해수욕장이 보이는 곳에 쉼터가 있고

그 쉼터 옆에 이런 표지판이 있습니다.

잠깐 쉬면서 바다도 보고 물도 한 잔 마시면 좋겠지요?

 

 

 

 

 

 

아름다운 모습의 자란입니다.

 

 

작약이 목을 길게 빼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붉은인동인가요?

 

 

 

 

 

 

설립자 민병갈씨가 고향을 생각하면서 잼을 담아 먹었다는 블루베리입니다.

 

 

변종 붓꽃들도 많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허브 보리지꽃입니다.

 

 

 

둥굴레 종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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