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을 일년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작년에는 7월이었지만 올해는 6월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쪽은 공사하느라고 땅을 파헤쳐 놓았네요. 옆에 있는 개구멍 같은 곳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지금쯤은 공사가 다 끝났을라나....... 꽃창포와 붓꽃들이 있는 저수지 부근입니다. 저런 꽃들은.. 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