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의 꽃 대학시절 한번씩은 다녀 오는 강촌 세월이 많이 흐른 뒤 다시 찾아 본 그곳은 언제나 변함없이 활력이 넘쳐 납니다. 사람도 좋지만 자연을 즐기고 싶어 또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만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눈 꽃과 나무들입니다. ☆☆☆☆☆☆☆☆☆☆☆☆☆☆☆☆☆☆☆☆☆☆☆☆ 벌깨덩굴이라는 꽃.. 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