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특별히 갈 곳도 없고 해서 적당한 거리에 있는 충남 당진엘 갔습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들른 행담도 휴게소. 아침부터 듣기 좋은 생음악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저들은 아침밥을 먹었을까요? 안데스음악은 왠지 슬프게 들립니다. 마침 '철새는 날아가고' 라는 음악을 연주하네요. 잠깐 서서 그들이 연.. 자연과 어울리기/이곳 저곳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