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용담입니다.
달걀꼴의 버들잎 모양을한 잎은 끝으로 갈수록 좁아집니다.
푸른 보라색의 꽃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몇송이씩 핍니다.
처음에 이풀을 보고 무슨 풀인지 몰라 매일매일 나가 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긴 꽃이 필지 궁금해서이지요.
그랬더니 얼마 안있어 종모양을 한 청보라색의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초롱담이라고도 하고 뿌리째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용담입니다.
달걀꼴의 버들잎 모양을한 잎은 끝으로 갈수록 좁아집니다.
푸른 보라색의 꽃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몇송이씩 핍니다.
처음에 이풀을 보고 무슨 풀인지 몰라 매일매일 나가 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긴 꽃이 필지 궁금해서이지요.
그랬더니 얼마 안있어 종모양을 한 청보라색의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초롱담이라고도 하고 뿌리째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