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잘드는 들판, 풀숲에가면 어김없이 보이는 수크령입니다.
벼과에 속하는 풀인데요, 처음에는 큰강아지풀인 줄 알았습니다.
요즘에는 가꾸어 놓은 개천 주변에 일부러 많이 심어 놓았더군요.
이삭 길이가 상당히 큰편입니다.15-25cm 정도.
많은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하도 흔해서 찍은 사진을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어쩌다 몇개 남은 사진입니다.
가을이 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도 할 수 있게
8월부터 피기 시작하더군요.
햇볕이 잘드는 들판, 풀숲에가면 어김없이 보이는 수크령입니다.
벼과에 속하는 풀인데요, 처음에는 큰강아지풀인 줄 알았습니다.
요즘에는 가꾸어 놓은 개천 주변에 일부러 많이 심어 놓았더군요.
이삭 길이가 상당히 큰편입니다.15-25cm 정도.
많은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하도 흔해서 찍은 사진을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어쩌다 몇개 남은 사진입니다.
가을이 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도 할 수 있게
8월부터 피기 시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