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해의 마지막 달
동네 나무들의 모습입니다.
산책이 시작되는 집 앞에 떡방앗간이 하나 있습니다.
그집 앞에 그리 크지 않은 화살나무 두 그루가 있지요.
빨간 열매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가을 내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 미국쑥부쟁이입니다.
지금은 운치있는 색으로 씨와 열매를 달고 있습니다.
아직 꽃을 피우고 있는 것도 있네요.
12월, 한해의 마지막 달
동네 나무들의 모습입니다.
산책이 시작되는 집 앞에 떡방앗간이 하나 있습니다.
그집 앞에 그리 크지 않은 화살나무 두 그루가 있지요.
빨간 열매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가을 내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 미국쑥부쟁이입니다.
지금은 운치있는 색으로 씨와 열매를 달고 있습니다.
아직 꽃을 피우고 있는 것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