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기/우리동네 칠보마을 풀 꽃 나무이야기

겨울나무의 정취

OLIVE,maria 2010. 1. 8. 08:05

 

 

12월, 한해의 마지막 달

동네 나무들의 모습입니다.

산책이 시작되는 집 앞에 떡방앗간이 하나 있습니다.

그집 앞에 그리 크지 않은 화살나무 두 그루가 있지요.

빨간 열매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가을 내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 미국쑥부쟁이입니다.

지금은 운치있는 색으로 씨와 열매를 달고 있습니다. 

 

 

 

아직 꽃을 피우고 있는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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