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지금 살고있는 이곳 칠보마을은
분명 도시인데도 주변은 온통 들판입니다.
매일 매일 나가기만 하면 새로이 만나는 들꽃들.
약간 언덕진 곳, 그냥 지나칠 뻔 했는데 너무도 반가운 꽃을 만났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예쁜꽃이 어떻게 이런곳에 피어 있을까요?
땅나리와 몇시간을 놀다 왔습니다.
땅을 보고 피기에 땅나리라는 이름을 얻게 된 꽃.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만약 개발이라도 하게 되면 없어질지도 모르는데....
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지금 살고있는 이곳 칠보마을은
분명 도시인데도 주변은 온통 들판입니다.
매일 매일 나가기만 하면 새로이 만나는 들꽃들.
약간 언덕진 곳, 그냥 지나칠 뻔 했는데 너무도 반가운 꽃을 만났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예쁜꽃이 어떻게 이런곳에 피어 있을까요?
땅나리와 몇시간을 놀다 왔습니다.
땅을 보고 피기에 땅나리라는 이름을 얻게 된 꽃.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만약 개발이라도 하게 되면 없어질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