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기/우리동네 칠보마을 풀 꽃 나무이야기
일명 물구지라고도 하는 무릇입니다.
풀이 우거진 숲, 그리고 얕으막한 산,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축축하고 어두운 곳
이런 곳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들풀처럼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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