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산이나 햇빛이 잘드는 들에서 많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엉겅퀴입니다.
해가 서산 마루에 걸려 있을 때쯤
가끔 가는 어느 님의 묘지근처입니다.
이곳에는 들풀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철따라 피는 꽃도 다르고 그러다 보니 묘지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지금은 땅나리가 올라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엉겅퀴가 있고 배경에는 보케가 있는 아름다운 꽃동산입니다.
낮은 산이나 햇빛이 잘드는 들에서 많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엉겅퀴입니다.
해가 서산 마루에 걸려 있을 때쯤
가끔 가는 어느 님의 묘지근처입니다.
이곳에는 들풀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철따라 피는 꽃도 다르고 그러다 보니 묘지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지금은 땅나리가 올라오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엉겅퀴가 있고 배경에는 보케가 있는 아름다운 꽃동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