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조금 웃깁니다. 어저귀
농가 근처 빈터나 밭둑 혹은 논둑에 많이 있더군요.
보잘것 없이 생긴 풀이지만 꽃은 다 예쁩니다.
열매방이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예쁜 그릇같습니다.
줄기 껍질로는 옷을 만들어 입고
잎과 뿌리와 씨는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어~저기, 어저귀가 있네......
이름이 조금 웃깁니다. 어저귀
농가 근처 빈터나 밭둑 혹은 논둑에 많이 있더군요.
보잘것 없이 생긴 풀이지만 꽃은 다 예쁩니다.
열매방이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예쁜 그릇같습니다.
줄기 껍질로는 옷을 만들어 입고
잎과 뿌리와 씨는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어~저기, 어저귀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