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기/우리동네 칠보마을 풀 꽃 나무이야기

어저귀

OLIVE,maria 2009. 11. 18. 14:54

 

 

이름이 조금 웃깁니다. 어저귀

농가 근처 빈터나 밭둑 혹은 논둑에 많이 있더군요.

보잘것 없이 생긴 풀이지만 꽃은 다 예쁩니다.

열매방이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예쁜 그릇같습니다.

줄기 껍질로는 옷을 만들어 입고

잎과 뿌리와 씨는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어~저기, 어저귀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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