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꽃을 심어 기르는 주인장이 예뻐하는 장미꽃입니다.
홍화꽃 사진을 찍고 있으니 장미가 더 예쁜데 하셨지요.
그 집 앞을 지날 때마다 그 집 울타리에 심어져 있는 장미가
보통 장미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미리 찍어 둔 사진입니다.
그냥 대충 찍었지요. 혹시 주인이 뭐라 할까봐.
그날 산책을 끝내고 돌아 오다가 두 장을 더 찍었습니다.
겹장미처럼 보입니다.
홍화꽃을 심어 기르는 주인장이 예뻐하는 장미꽃입니다.
홍화꽃 사진을 찍고 있으니 장미가 더 예쁜데 하셨지요.
그 집 앞을 지날 때마다 그 집 울타리에 심어져 있는 장미가
보통 장미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미리 찍어 둔 사진입니다.
그냥 대충 찍었지요. 혹시 주인이 뭐라 할까봐.
그날 산책을 끝내고 돌아 오다가 두 장을 더 찍었습니다.
겹장미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