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산책 중에 지는 해를 받아 유난히 반짝거리는 박태기나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몇 컷 담았습니다.
동그랗게 생긴잎이 역광을 받아 아름답습니다.
꼬투리가 참 많이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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