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울리기/우리동네 칠보마을 풀 꽃 나무이야기

까치수영과 나비 한 마리

OLIVE,maria 2010. 7. 10. 09:21

 

 

까치수영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았습니다.

나비는 가만히 있지 않고 쉴새 없이 움직입니다.

자세와 위치를 바꿔 가며 까치수영 꽃에서 꿀을 따 먹고 있는걸까요?

까치수영에 있는 꽃 하나하나마다 다 옮겨 다닐 모양입니다.

 

 

 

 

 

 

 

 

 

 

 

 

 

 

 

'자연과 어울리기 > 우리동네 칠보마을 풀 꽃 나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기름나물  (0) 2010.07.10
밤나무  (0) 2010.07.10
박태기나무  (0) 2010.07.10
좁쌀풀  (0) 2010.07.10
조록싸리  (0)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