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물주러 베란다에 나갔다가
아침 햇살에 보석처럼 빛나는 바이올렛을 보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몇 컷 찍었습니다.
실내에 두었더니 벌레가 생겨 얼마 전에 베란다로 내어 놓은 화분입니다.
친정엄마가 몇 해 전에 분양해 준건데
새끼를 얼마나 많이 쳤던지...
잎을 물에 담궈두면 뿌리가 생기지요
뿌리가 생긴 잎을 흙에 옮겨 심기만 하면 됩니다.
잎사귀에는 물이 닿지 않게 물을 주면 되고요.
꽃반지처럼 생긴 바이올렛입니다.
화분에 물주러 베란다에 나갔다가
아침 햇살에 보석처럼 빛나는 바이올렛을 보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몇 컷 찍었습니다.
실내에 두었더니 벌레가 생겨 얼마 전에 베란다로 내어 놓은 화분입니다.
친정엄마가 몇 해 전에 분양해 준건데
새끼를 얼마나 많이 쳤던지...
잎을 물에 담궈두면 뿌리가 생기지요
뿌리가 생긴 잎을 흙에 옮겨 심기만 하면 됩니다.
잎사귀에는 물이 닿지 않게 물을 주면 되고요.
꽃반지처럼 생긴 바이올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