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딸기가 열렸습니다.
모양이 아주 재미있네요.
거름도 주고 했으면 더 예쁜 모습으로 열렸을까요?
옛날 어렸을 적 텃밭에서 많이 보았던 모습입니다.
파는 딸기들은 맛이 시거나 너무 달거나....
그 옛날 집에서 그냥 열리는 딸기는 때묻지 않은 소박한 맛이 있었습니다.
하나 따 먹어 보고싶기도 하지만 왠지 망설여집니다.
베란다에 딸기가 열렸습니다.
모양이 아주 재미있네요.
거름도 주고 했으면 더 예쁜 모습으로 열렸을까요?
옛날 어렸을 적 텃밭에서 많이 보았던 모습입니다.
파는 딸기들은 맛이 시거나 너무 달거나....
그 옛날 집에서 그냥 열리는 딸기는 때묻지 않은 소박한 맛이 있었습니다.
하나 따 먹어 보고싶기도 하지만 왠지 망설여집니다.